디샤인의 잡스(Jobs)러운 기획

쌀쌀한 공기가 살결을 스치며 가을 낙엽을 '사스락' 밟으면서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. Billy가 9월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만든 노래이기도 하죠. 라이브 중간에 관객들이 박수따라하는거 정말 간지네요. 감상해보시죠.[디샤인] Summer has come and past 여름은 오고 지나가고.. The innocent can never last 모른척은 오래가지않아..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Like my fathers come to pass 우리 아빠가 지나간것처럼 Seven years has gone so fast 벌써 7년이 지났어.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Here comes the r..

오늘 같이 비오는 날 새벽 1시 20분쯤에 비오는 소리와 함께 들으면 좋은 노래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. 준비물은 먹다 남은 와인 한 잔, 쓸쓸하고 차가운 새벽 공기 그리고 이 노래. Des'ree - Kissing you(로미오 + 줄리엣 OST, 1996) [디샤인]